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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오늘(6\/14)
파업에 동참하는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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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울산지부은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파업 동참을 요구하는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상당수 비조합원들도 파업에
동참하거나 화물 운송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최일환 지부장 \/
화물연대 울산지부
울산 컨테이너 부두에는 오늘 하루 화물차
출입이 거의 없어 수입 화물을 하역하는 항만내 작업만 이뤄졌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수입 화물로 인해
야적장 포화 등 항만 마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SYN▶ 울산항만공사 관계자
자동차 제조업체는 실고객 위주로 출하
물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닷새째 파업중인
카캐리어를 대신해 철도 등을 이용한 비상
수송을 하고 있습니다.
◀ S\/U ▶ 24시간 가동되는 석유화학공장은 현재 생산이 중단된 곳은 없지만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조만간 생산 차질이
예상됩니다.
울산시 대책본부는 부품을 조달받아 선적
납기일을 맞춰야하는 수출제조업체부터 우선
파업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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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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