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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물류 차질 시작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6-13 00:00:00 조회수 69

◀ANC▶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국에서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울산지역 기업체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기한이 급한 각종 수출품이 공장에서 발이
묶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울산지역에서 생산한 각종 수출품이 선적되는 울산항 컨테이너 부두입니다.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이 곳에 들어오는
트럭 수가 평소의 20% 대로 떨어지면서
선적 작업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두에 접안한 배들은 싣고 온 빈 컨테이너를 내리는 작업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INT▶ 부두 관계자
"물류운송에 차질..."

S\/U) 최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러시아로
자동차 부품을 수출할 선박입니다. 수출 물량
2천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번 파업으로
운송이 안돼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수 부진에 카캐리어 노조 파업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자동차 출고장에는 완성차가 끝도 없이 늘고 있습니다.

생산 공정상 24시간 가동하는 석유화학공장은 사정이 더욱 심각합니다.

평소 북적이던 출하장은 작업이 완전히
끊겼고, 합성수지 등 생산제품은 창고와
야적장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체들은 고유가에 따른 화물연대
노조원들의 어려움을 인정하지만 노조 요구대로 운송료를 올릴 경우 채산성이 악화된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INT▶ 공장관계자
"협상난항 대책..."

기업체들은 앞으로 3-4일은 임시방편으로
버티겠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 중단에 따른 생산과 수출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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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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