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에 비해
대형마트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부진세를
면치 못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롯데와 현대 두 백화점의 매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0% 정도
늘어났으며,특히 명품 매장의 경우 20%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여 중,상위 계층의
씀씀이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이 대부분 한자릿수에
그치는 등 소비시장에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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