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담합 입찰과 관련돼 부당 업체로
제재를 받고 있는 업체들이 명의만 변경해
학교급식 납품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6\/13)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 담합 입찰로 제재를 받은 12개
업체 가운데 8개 업체가 명의만 바꾼 채
울산지역 80%가 넘는 학교에 납품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부적합 업체로 지정된 사실을
알고도 문제의 업체로부터 급식자재 납품을
그대로 받고 있는 학교도 50개나 된다며
학교측의 묵인 여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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