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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설립 예정부지 일부가 산업단지에
편입돼 북구청이 대체 부지를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외고 유치 경쟁에서
탈락했던 울주군 온산읍 주민들이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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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선정이 일단락됐던 울산외고
설립문제가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외고 예정 부지가 울산시가 추진중인
중산 신일반 산업단지가 겹쳐진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부터입니다.
북구청이 현재의 예정부지 보다 조금
아래쪽으로 학교부지 이전을 추진하려 하자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외고 유치 경재에서 탈락했던 울주군 온산읍 주민들은 학교부지가 이전된다면 지난번 결정은 무효라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INT▶서정규 위원장\/온산읍주민자치위원회
이에대해 북구청은 대체 부지 제공이 아니라
기증된 학교 부지 안에서 공단과의 중복을
최소화 하도록 옮기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 화▶송태호 기획실장\/ 북구청
울산시교육청은 교육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단이 조성돼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INT▶안효식 행정과장\/울산시 교육청
◀S\/U▶울산외고 설립 부지가 확정됐지만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문제와 맞물리면서
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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