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총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오늘(6\/12)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지역의
운송업체들과의 교섭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
예정대로 내일(6\/13)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시와 각 기업체들은 비조합원들의 차량
확보와 철도, 선박 등 대체 운송 수단 마련 등
긴급 물량 수송 대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오늘 울산시를
방문해 유류보조급 중단 등의 울산시의 대책에
강력히 항의하는 한편 운송업체들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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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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