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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6\/11) 지방의 심각한 미분양
아파트 물량 해소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택 구입자의 세금, 금융 부담을 덜어줘
수요를 진작한다는 것인데, 울산지역 주택
시장의 반응을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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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입주가 시작된 북구의 신축 아파트.
기존에 살던 아파트나 주택이 처분되지 않아 입주율이 아직 6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분양중인 아파트는 사정이 더욱 심해
평균 20% 안팎의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S\/U ▶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현재 만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며 분양
경기가 최고조였던 지난 2004년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물량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준공된 아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금 등 전액을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조건도 등장했습니다.
◀INT▶ 성권진 본부장 \/
아파트 분양 대행사
투명-CG) 정부는 주택 구입자의 세금,
금융 부담을 덜어줘 수요를 진작시킨다는
대책을 발표했는데 지역 부동산 업계의 반응은 회의적입니다.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이 아닌 울산 등 지방에서 집값이 향후 오른다는 보장이 적다는 것입니다.
◀INT▶ 최원규 \/
공인중개사
울산은 또 고분양가 현상까지 겹쳐있어
이번 대책으로 경직된 분양 시장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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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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