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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우려 교차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6-11 00:00:00 조회수 17

◀ANC▶
지난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강길부 의원이 오는 13일쯤 한나라당에
입당계를 낼 예정입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의원의 여당 복당으로
숙원사업 해결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는 평가와 한나라당의 독주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엇갈리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의 복당 허용 대상자에 포함된
강길부 의원이 여론 수렴 등 복당 수순 밟기에
들어갔습니다.

강의원 측은 울주군 이장단과 주민들을 차례로 만나 복당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오는 13일쯤 한나라당 입당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의 한나라당 복당은 우선 자유무역
지역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확충 등 지역현안
해결에 울산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 의원이 공을 들여 왔던 울산과기대
예산 확충 문제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이 모두 한나라당으로
바뀌면서 다양한 목소리가 중앙정치 무대나
정책에 반영되지 못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난 선거 때 경합을 벌였던 이채익 한나라당 울주군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현역인 강 의원간의 적지 않은 마찰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s\/u)강길부 의원의 한나라당 복당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만큼 앞으로 강의원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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