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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해소대책 반응 엇갈려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6-11 00:00:00 조회수 15

정부가 오늘(6\/11) 발표한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 대책에 대해 지역 분양시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가 50% 감면되고,양도세 비과세 기간도 2년으로 연장됨에따라 소위 갈아타기를
원하는 신규주택 수요자들에게는 대체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공급업체들은 울산의 경우
올해초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된데 이어 전매제한이 풀렸는데도
여전히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계속된 땜질식 처방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분양 규제 철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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