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총파업 결의에 앞서 지난 9일
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카캐리어 노조는
파업 3일째인 오늘(6\/11) 오후 2시부터
현대글로비스와 교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운송료 인상폭 등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라파트석고보드와 풍산금속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운송거부에 동참하는 등 파업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들도 긴급 물류
운송 대책을 찾는 등 대비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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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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