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버스업계가 고유가 파동으로
노선 감축운행 방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는 감축운행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울산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은 최근 계속된
고유가 행진으로 경유버스의 운송원가가 30%
이상 상승했다며 이번주중으로 적자노선을
중심으로 한 운행 감축방안과 규모를 마련해
울산시에 인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울산지역 시내버스
가운데 85%가 천연가스 버스인 점을 감안할 때
고유가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인가 요청이 들어와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