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9) 찬반투표에서 총파업을 가결한
화물연대 울산지부가 오늘(6\/10) 긴급총회를
갖고 화주사 등에게 성실교섭을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유가급등으로 화물노동자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물류 파국을 피하기
위해선 화주사들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업 이틀째를 맞은 현대카캐리어노조와
현대글로비스의 교섭이 내일(6\/11)로 연기되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라파즈석고
보드와 풍산금속의 화물연대 조합원들도 운행을 멈추는 등 파업 참가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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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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