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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집단 식중독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6-10 00:00:00 조회수 101

◀ANC▶
근로자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들이 맡았던 공장 보수 작업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배달시켜 먹은 도시락 음식 일부가
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남구의 한 병원 응급실.

근로자 13명이 이곳을 찾아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을 호소했습니다.

이같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울산 각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근로자는 모두 69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울산 모 기업체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로서 지난 8일 점심과 저녁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은 뒤 식중독 의심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YN▶ 병원 응급실 관계자

도시락 반찬으로 나온 꽁치김치찜과
메추리알조림, 만두튀김 등 음식 일부가
상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YN▶ 황병훈 소장 \/
울산남구보건소

전체 근로자 5분의 1 가량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일부 보수 공정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 S\/U ▶ 보건당국은 도시락을 먹은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 다시
역학조사를 벌이고 도시락 업체에 대한
위생지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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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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