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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준비 한창(부산)

입력 2008-06-10 00:00:00 조회수 34

◀ANC▶
벌써 해수욕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해수욕장들은 다음달 1일
일제히 문을 여는데, 각 지자체들은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올해 해수욕장들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에서 파라솔이 가장 많은 해수욕장으로
올해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만큼
보다 많은 편의시설을 갖추겠다는 방침입니다.

탈의장과 편의점, 화장실을 더 많이 설치하고
상설 무대가 마련된 노천카페도 마련됩니다.

또 해수욕장 일원에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고,
어린이들에게는 미아방지용 전자팔찌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수욕장 주변의 바가지 요금은
철저히 단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INT▶
"다시 오고 싶은 해수욕장 만든다"

현수교를 배경으로 한 광안리해수욕장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실시했던 해변음악 방송국과
차없는 거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주말과 휴일 문화공연은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비치베드존을 신설해
누워서 바다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유아 놀이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간이 샤워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INT▶

또 광안리와 송도해수욕장도 다음달부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이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S\/U)다음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한
각 해수욕장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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