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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제(6\/8) 발표한 고유가 극복 종합
민생대책을 놓고 시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임시 방편적인 지원책보다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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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김기자씨는
정부의 고유가 대책 발표를 듣고
한숨만 나옵니다.
기름값 뿐만 아니라 밀가루며 각종 재료값도
올랐는데, 고작 연24만원의 유가 지급으로는
가계 문을 닫아야 할 처지입니다.
◀INT▶김기자
87살 김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지만
택시비가 엄두가 안나 며칠째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2만원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INT▶김묘약
환급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정부의 대책 발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기대도
걸어봅니다.
◀INT▶손성근
배달 차량 움직이기가 겁난다는 근로자는
연24만원의 유가환급금 지원같은 땜질식
처방보다는 근본적인 지원을 요구합니다.
◀INT▶박경동
s\/u)정부가 고심끝에 내놓은 고유가 대책이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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