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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선출방식 바뀌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6-09 00:00:00 조회수 16

◀ANC▶
밀실, 담합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울산시의회 의장단 선출방식에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의장선출 방식 변경을 요구한데 이어 이번에는 유력 후보가 처음으로 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재의 울산시의회 의장단 선출방식은 누구나 후보가 될수 있는 교황식 선출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이나 정견 발표가 없다보니 누가
후보인지 조차 알수가 없어 그동안 밀실, 담합
선거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도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교황식 선출
방식을 고집하자 민주노동당 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 방식에 문제가 많다며 변경을 요구하는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INT▶ 윤종오 민주노동당 울산 시의원
(비민주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의장 후보로 거론되던
한나라당 소속 김재열 부의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시의장 선거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INT▶ 김재열 울산시의회 부의장
(연구과제 중심의 의회,,,)

또 다른 유력 후보 가운데 한명인 윤명희
부의장도 사석에서 후보등록과 정견발표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2명의 부의장,4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합니다.

s\/u)시의장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이제는 교황식 선출방식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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