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선박을 예인하는 예선시장 규모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해양항만청은 지난해 울산항에서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입출항한 선박은 모두
3만5천 척으로 전년 대비 14.5%가 늘었으며,
수입도 전년도 230억 원보다 18.6% 증가한
27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인선 시장의 규모 증가는 지난해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 가운데 5만톤 이상 대형선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현재 울산에는 4개
예선사에 28척의 예선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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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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