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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7) 오전 고속도로에서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럭이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실려 있던
폐유가 유출돼 인근 태호강을 오염시켰습니다.
졸음운전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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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트럭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도로 위에는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떨어져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6\/7) 오전 9시 50분쯤,
울주군 범서읍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사연교 위에서 63살 신모씨가 몰던 폐기물 운반차가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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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폐 천조각과
폐유 180리터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S\/U) 트럭에서 쏟아진 폐유는 다리 아래인
이곳 태화강 상류로 떨어져 하천을
오염시켰습니다.
다행히 뒤 따르던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속도로 울산선이 2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운전자 신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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