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판매되는 경유의 가격이
휘발유값보다 비싸진 이후 가격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 첫째주 들어
울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경유의 가격은
리터당 평균 천922원으로 휘발유 가격보다
14원이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달말 처음으로 경유값이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이후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것입니다.
한편, 울산지역에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가가
2천원을 넘어선 곳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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