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최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의 급식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한우 생산농가를 직접 찾았습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러 온 겁니다.
신동식기자!
【 END 】
【 VCR 】
하동군 횡천면의 한 축산 농가
부산시교육청 소속 학부모와 교사 등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한우 생산농가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부각되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INT 】와서 봐야 좀더 믿을 수 있으니까
소의 사육 방법과 축사의 위생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한 학보모들은
우리 한우의 안전성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 INT 】환경도 깨끗하고 한우 믿을수 있다
하동 솔잎한우는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유통됩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은
소비자들이 소의 고유 번호를 통해
사육과 도축, 유통 등
모든 단계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간단히 확인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INT 】둔갑 판매 원천 봉쇄.
그러나 현재 부산교육청에서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급식에 도입한 곳은
전체 998개 학교 가운데 단 2곳 뿐,
경남에서도 유일하게
김해교육청이 이력추적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몇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지
그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한편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비해
내년 6월부터 한우의 쇠고기이력추적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운영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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