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오늘 오후 7시부터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의 촛불집회 가운데 가장 많은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오늘 집회에서
시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는 한편,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 들여질때까지 앞으로 매일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3개 중대 3백여명을 집회장 주변에 배치했지만 집회는 별다른 충돌없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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