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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5)은 UN이 정한 환경의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정해 온실
가스 배출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기업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줄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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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동안 개나리와 벚꽃, 진달래 등
울산지역 봄꽃의 개화 시기가 보름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cg>울산의 평균기온이 지난 100년동안
1.7도나 올랐기 때문입니다.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온실가스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화학공업 중심인 울산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인
6천 95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습니다.
cg>2012년이 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8천75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울산시는
환경부와 온실가스를 2005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약 2천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문제는 기업체들의 투자와 협조가 필요한데
고유가 시대를 맞아 가뜩이나 연료비 부담이
커진 기업체들이 내심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참여가 더 어려운 상황이어서 울산시도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기업에 부담도 주지않고 온실가스도
줄여야 되는 상황이어서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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