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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최초 자매도시인 일본 하기시가
더욱 성숙된 동반자 관계를 유기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울산시도 하기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민간교류단을 파견해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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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해 한.일간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하기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에도시대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 전체가 박물관으로 불릴만큼 관광.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기시는 울산과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울산시 대표단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고
양도시간 40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INT▶노무라 코우지 하기시장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번 방문에서는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전통문화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기시가 100년전 고기잡이 모습을 표현한
공연을 하자 울산시는 울산 학춤과 가야금
연주,민요 공연으로 화답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INT▶이연정 해금 연주
◀INT▶나가타니 사토루 일한친선협회 회장
하기시청에서는 한일친선협회 회원들이 마련한 전통문화 전시회가 마련됐고, 김치 만들기와
전통 연 말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렸습니다.
S\/U)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역사의 도시,
이 곳 하기시 민간 대표단 일행은 오는 10월
울산을 방문해 민간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하기에서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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