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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땅굴 파서 기름 절도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6-04 00:00:00 조회수 180

◀ANC▶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는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담하게 도로 바로 옆에 땅굴을 파서
기름을 절도하던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도와 인접한 석유 판매소.

근처 땅을 파자 철제 구조물이 나오고 이어
작은 배관이 발견됩니다.

이 배관은 직경 60센티미터 대형 송유관에
연결돼 있습니다.

땅속에서는 유압계와 CCTV도 나왔습니다.

기름이 송유관을 통과해 유압계 바늘이
움직이면 이것을 CCTV로 확인해서 기름을
빼내온 것으로 보입니다.

◀SYN▶ 주민

주민들의 신고로 대한송유관공사가 조사에
나서자 절도단은 현장을 콘크리트로 덮어 새로
포장까지 해 놓았습니다.

(SU) "도로 밑에 묻혀있는 송유관에
접근하기 위해서 이처럼 2-3미터 떨어진 곳에서 땅굴을 팠습니다."

최근 이 일대 국도 주변에서만 송유관 기름
절도가 적발된 게 벌써 네번째입니다.

◀INT▶ 김재은 울산지소장 \/
대한송유관공사

경찰은 석유 판매소 관계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들을 모두 소환해 수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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