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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부권에 물류와 상권,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유통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고속철 역세권과, 산업단지를 연계해 물류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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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부권의 중심인 언양읍 일대입니다.
현재 고속철 역세권과, 울산과기대, 하이테크 밸리, 길천산업단지 개발 등 각종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고속철도 등이 십자형으로
연결돼 울산의 관문 역활과 함께 부산과 대구, 경남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이 때문에 이 곳에 울산의 전략산업과 울산
배후의 성장거점 역할을 담당할 물류유통단지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g)울산발전연구원은 서부권 일대에 물류
터미널과 농수산물 도매시장,아웃렛 매장이
포함된 테마형 쇼핑몰 등이 들어설 경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INT▶ 변일용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특히 물류유통단지는 생산 중심의 울산의
체질을 물류 유통중심도시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cg)울산은 제조업 구성비가 68.4%로 전국
평균의 두배가 넘지만 물류와 유통산업의
비중은 4.2%와 2.6%로 7대 도시 평균의 3분의
1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시민 여론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 서부권에 추진되고 있는 물류유통
단지가 부가가치의 역외유출을 막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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