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6\/4) 57억원 상당의 가짜 휘발유를 제조, 유통한 혐의로 총책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울주군 삼남면에 공장을 차려놓고 솔벤트와 메탄올
등을 섞어 가짜 휘발유 427만ℓ, 57억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야간에 작업하며 울산과 경주,
양산 등지의 중간 도매상과 소매상 등을 통해 가짜 휘발유를 유통시켜왔으며,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 조선족을 고용해 보초까지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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