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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비상계단 방화 잇따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6-03 00:00:00 조회수 167

◀ANC▶
남구의 한 아파트 비상 계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방화범을 잡기 위해 수배 전단지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 선암동 모 아파트 11층 비상
계단입니다.

방화문 근처 벽면이 시꺼멓게 그을렀습니다.

인화성이 높은 재활용 쓰레기에 누군가 불을 지른 것입니다.

이같이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최근 4번이나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SYN▶ 아파트 주민

불은 아파트 주민들이 비상 계단에 내놓은
재활용품 더미에서 모두 발생하고 있습니다.

◀ S\/U ▶ 지난달 누군가 불을 질렀던
장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헌옷가지와
플라스틱 등 불에 잘타는 재활용품이 여전히
나와 있습니다.

방화성 화재가 잇따르자 주민들은
자체 제작한 방화범 수배 전단까지 돌리며
방화범 색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SYN▶ 아파트 관리소 관계자

아파트 관리소측은 입주민과 협의를 거친 뒤
방화범 검거와 주변 순찰 활동을 경찰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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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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