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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촛불집회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6-03 00:00:00 조회수 110

◀ANC▶
울산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시 유보와 농림부 장관의 기자회견이
잇따라 발표됐지만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분위기는 냉랭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도 오늘 저녁 7시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집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어린이를 데리고 온 가족
그리고 퇴근길 근로자들도 작업복을 입은채
하나둘 속속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정부의 고시 유보와 재협상 추진 움직임에
촛불집회 동력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촛불의 결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INT▶장진욱

참가자들은 고시 유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고시가 철회될 때까지 촛불집회를 멈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김미숙

경찰은 4개 중대 병력을 동원해 집회 현장을
봉쇄했지만, 과잉진압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강제 해산 등 참가자들과 접촉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s\/u)한미FTA저지 울산운동본부는 집회참가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6일부터는 장소를
울산대공원으로 옮겨 촛불집회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도 울산시청에서
롯데백화점까지 3보1배 행진을 3일째 이어가며
정부의 고시 철회와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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