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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철광산 첫 발견

입력 2008-06-03 00:00:00 조회수 127

◀ANC▶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조선시대 철광산의
모습이 울산 북구 천곡동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신라 초기부터 철광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울산 천곡동 달천 광산에서 조선시대 철광석을 캤던 채굴지,즉 채광갱이 발견됐습니다.

이 채광갱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울산문화재연구원이 초등학교 예정지와 주변을 발굴 조사한 결과 갱 10여곳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채광갱들은 광맥을 따라 굴착한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폭 1.5미터 정도에
깊이는 4미터 정도로 형성돼 있습니다.

조사단은 이 채광갱에서 출토된 토기나 옹기를
분석한 결과 조선시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INT▶정현석 연구원 울산문화재연구원

특히 채광갱 인근 달천광산에서 출토된
철광 원석과 경주지역 철기 출토품에서 다량의 비소성분이 검출돼 달천광산은 삼국시대를
거슬러 삼한시대부터 철광산지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발굴은 토양의 비소성분으로
인해 건강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이 토양복원과 유적정리를 요구하고 있어 채광갱 보존방안을
찾기란 쉽지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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