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환율 상승,각종 원자재값 급등으로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1년전에 비해 5.6%가 올라, 전국 평균 4.9%를 웃돌면서 지난 98년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사이에 무려 6.6%나 올라 서민가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울산지역의 물가상승률이 유독
가파른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사정이
나은데다 전세와 월세 등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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