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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 뇌수막염 유행

입력 2008-06-02 00:00:00 조회수 73

◀ANC▶

최근 무균성 뇌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10살 미만의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병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올해로 9살인 종우는,
최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전에 발병해,
닷새째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처음엔 감기인 줄 알고 병을 더 키웠습니다.

◀INT▶
["처음엔 감기인줄 알고 열나고 구토"]

최근 장 바이러스에 의한
무균성 뇌수막염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병원에 입원한 4명의 뇌수막염 환자가,
모두 장바이러스에 의한 것입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장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져,
10살 미만의 아이들에겐
지금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깁니다.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 감기 증세와 비슷하지만
구토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INT▶
["아이들 모이는데 특히 감염이 잘돼"]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경련과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경우,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안심할 수 없어,
외출 후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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