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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요금 인상 진통 예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6-01 00:00:00 조회수 108

유가가 급등자 울산지역 버스와 택시업계가 평균 30%를 넘는 요금 인상안을 울산시에
제출해 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의 경우 경유 값
인상 등을 근거로 일반버스는 요금을 천원에서
천 256원으로 25.6% 인상안을 요구해 놓고
있으며, 택시는 현재 천 800원인 기본요금을
2천 400원으로 무려 38%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공공요금 억제정책에 따라
대중교통 요금인상을 미루고 있지만 유가인상에
따른 업계의 요구가 만만치 않아 하반기에는
올려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혀
인상폭을 놓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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