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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가격이 급등하면서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고철 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가스가 공급되고 있는 도시가스
배관까지 훔쳐가고 있습니다.
위험 천만한 현장을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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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야음동, 아파트 신축을 위한 철거
예정지입니다.
도시가스 배관은 공급업체가 밸브 손잡이를 제거하고 잠금 장치를 해놨습니다.
가스가 유출돼 발생할 수 있는 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도시가스 배관과 연결된
가정 연결관이 깜쪽같이 사라졌습니다.
◀INT▶ 박성주 \/ 남구 야음동
CG)누군가 공구를 사용해 밸브 나사를 푼다면
높은 압력의 가스가 공기중으로 뿜어져 나와
폭발할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INT▶ 강창수 \/ 남구 야음동
도시가스시설을 임의로 조작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는데도 생계형 절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S\/U ▶ 이처럼 외진 곳에 설치된
도시가스배관은 어김없이 도난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업체는 지상에 있는 시설물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며 특별한 위험 관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도시가스 공급업체
철거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지지부진한
철거 작업을 기다리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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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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