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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아파트 분양없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30 00:00:00 조회수 133

◀ANC▶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9월까지 예정된 분양 물량이 전혀 없는
가운데, 기존 분양업체들이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올들어 매월
최대치를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C.G>지난 3월말 현재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8천 4백 가구로 전달에 비해 15%
증가했고,지난 연말에 비해서는 천가구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달에 분양된 유곡동 e-편한세상 등 4개
업체의 미분양을 합치면 미분양이 만 가구가
넘는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이처럼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지난해 말 서둘러 분양
승인을 받은 업체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에
나섰다가 된서리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철근 등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최고 50%까지 오른 것도 분양 예정업체들이
9월 이후로 분양을 미루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SYN▶부동산 업계 관계자(전화)

이런 가운데 미분양 물량을 기존 분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통째로 공동구매해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신종 업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S\/U)지역 부동산 업계는 미분양이 많은 일부
분양업체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조만간 미분양 물량을 통째로 처리하는 일명 땡처리 물량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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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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