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철값이 급등하면서 주철로 만든 가로수
보호판까지 도난 당하고 있습니다.
철제 가드레일, 맨홀 덮개, 학교 철문 등
공공 시설물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가로수가 잘 자라도록 특별히 제작된
보호판입니다.
보행자가 가로수 주변 흙을 밟아 다져지면
가로수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표시 안나게 띄엄띄엄
보호판을 훔쳐갔습니다.
이 도로에만 보호판 37개가 없어졌습니다.
◀INT▶ 박준규 \/ 남구 무거동
주철로 만들어진 보호판의 구입가는 11만원이 넘습니다.
무게는 4-50킬로그램 정도, 그냥 고철로
팔아도 상당한 금액입니다.
◀ S\/U ▶ 성인 혼자서 이처럼 주철판을 쉽게 들 수 있습니다. 두 개를 연결해 놓으면
어느 정도 절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관할 행정 당국은 가로수 보호판이 얼마나
설치됐는지 등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SYN▶ 남구청 관계자
고철값이 급등하면서 철제로 만든
공공시설물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