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9) 상견례를 가진 현대자동차와
금속노조가 오늘(5\/30) 오전 10시부터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합니다.
어제 상견례 자리에서 양측은 중앙요구안
문제와 관련한 입장차만을 확인한 채 첫 교섭을 마무리지어 오늘도 뚜렷한 협상의 진전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요구안 문제로 두 차례 교섭이 무산된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 측은 순수한 임금
협상만을 요구하고 있고 금속노조 측은
중앙요구안이 포함된 대각선교섭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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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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