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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부족으로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구 현대예술관에 2백석 규모의 소극장이 들어서면서 울산에서도 폭넓은 공연
예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화계 소식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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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울산 연극인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낸 소극장 템포.
연극인들의 야심찬 작품이 소개되며 근근이
유지됐지만, 결국 경제난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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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극인들의 설 무대가 부족했던
울산에 소극장이 들어섭니다.
213석 규모로 연극과 뮤지컬 위주의
장기 공연이 가능해, 벌써부터 서울의 유명
극단부터 지방의 소규모 극당까지
대관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이경우 팀장\/현대예술관
울산에서는 지난해 한 성악가가 자비로 마련한 아트홀과 대형할인점에 마련된 아동극 위주의
소극장이 전부입니다.
이 때문에 공연인들의 무대 갈증 또한
컸습니다.
전용 소극장은 실험적인 창작작품의 장기간
공연이 가능해 공연예술의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됩니다.
◀INT▶정재화 교수\/영산대학교 연극연출
서울의 대학로가 소극장을 중심으로
전 연령대를 흡수하며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s\/u)이번 소극장 개관을 시작으로
관객과 객석의 거리가 좁아진 만큼,
울산 공연문화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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