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산별 노조인 금속노조가 오늘(5\/29) 올해 대각선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오늘 교섭에서 노조 측은 중앙요구안이 포함된 대각선교섭을, 회사 측은 순수한 임금교섭만을 요구해 양측은 교섭 시작 30분 만에 입장차만을 확인하고 자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노사는 내일(5\/30)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교섭 방식과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6일과 22일 금속노조의 중앙요구안
문제로 교섭을 거부했던 현대자동차는 더 이상
임금협상을 미룰 수 없다며 오늘 상견례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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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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