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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이 다시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후보 등록도 정견 발표도 없는 현행 의장단
선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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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후반기 울산시의회 의장 선출을 앞두고 서너명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재열 부의장과 윤명희 부의장 등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들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작 누가 어떤 정책을
가지고 시의회를 이끌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기존 교황식 선출방식은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정견발표나 후보 등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들은 현재의 교황식
선출 방식은 다수당인 특정 정당이 내부 합의를 통해 의장단을 독점할 수 있다며 선출 방식
개선 공론화에 나섰습니다.
◀INT▶ 유종선 울산대학교 교수
(공개적으로 해야,,,)
그러나 한나라당 울산시의원들은 여전히 현행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후보가 난립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많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김기환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가장 민주적인 방식이다..)
지금까지 소수당인 민주노동당은 세 차례 의장선출방식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한나라당의
반대로 모두 부결됐습니다.
s\/u)후반기 울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은 다음달 25일 결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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