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2천 13년 완공예정인 옥동-
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건설과 관련해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5\/28) 기자회견을
갖고 생태 도시에 역행하는 도로 건설
계획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가운데 명정천 위를 지나가는
고가도로 건설은 주거환경을 파괴하고 하천
생태계를 교란할 우려가 높다며, 합동 재검토 위원회를 구성해 평면도로 건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고가도로로 건설하지 않을
경우 문수로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터널과의
높낮이 차가 3-40미터 이상 나고 홍수 때 범람
우려가 높아 기존 선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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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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