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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열풍 속에 탄생한 제 17대 국회 의원
임기가 이제 이틀(하루) 남았습니다.
이번 17대 국회에서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는 어땠는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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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7대 국회의원 가운데 입법활동은
단연 이영순 의원과 김기현 의원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cg-1)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주택법을
포함해 가장 많은 45건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7건이 가결됐으며 대안폐기가
12건입니다.
다음으로는 김기현 의원이 37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5건이 가결됐습니다.cg)
이와 같은 입법활동을 바탕으로 두 의원 모두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됐습니다.
cg-2)강길부 의원과 정갑윤 의원, 윤두환
의원도 대표 발의가 20건 내외로 대체로
준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g)
cg-3)하지만 국회 법사위원장인 최병국 의원은 대표발의가 4건, 정몽준 의원은 3건에 불과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cg)
울산지역 숙원사업 해결에는 당시 여당의원이었던 강길부 의원의 지원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유기적 협조가 돋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국립대 설립과 혁신도시 착공, 고속철 역세권 유치같은 굵직한 성과를
남겼으며 자유무역지역지정은 18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s\/u)3선 의원만 3명이 탄생한 18대 국회에서는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떤 정치력과 의정
활동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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