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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해외연수의 외유성 논란이 일자
남구의회가 예정에 없던 결과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관광성이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서인데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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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10일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남구의회는 이과수 폭포를 보기위해 열흘 일정 가운데 이틀을 보냈습니다.
이 때문에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이 일자 남구의회가 예정에 없던 결과 보고회를 열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는 남미에서 환경정책과 대중
교통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익한 \/ 남구의회운영위원장
그러나 남구의회는 전체 9박10일 가운데
하루 일정에 포함된 꾸리찌바시의 교통체계
견학을 빼고는 업무와 연관된 일정을 찾기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 문제가 된 이과수 폭포 관광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INT▶ 김지훈 부장 \/
울산시민연대
남구의회는 지금까지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단 한번도 결과 보고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는 남구와 중구, 울주군 의회의
해외연수가 관광성이라며 울산시에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 S\/U ▶ 지방의원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을 효과적으로 발굴할수 있도록 해외연수 전에 충분한 사전준비를 하도록 하는 제도적인
절차가 필요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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