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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운하 조기건설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23 00:00:00 조회수 61

◀ANC▶
울산과 대구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들이
낙동강 운하 조기건설을 촉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남권 신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도 채택하고 대정부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과 대구,부산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
들이 대구에서 회의를 갖고 낙동강 운하 조기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장들은 공동 건의문에서 낙동강
유역 5개 시.도의 홍수 등 재난으로 인한
복구비로 지난 10년간 무려 12조 2천억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복구비의 반만 들여도 낙동강 운하
건설이 가능하다며 대운하 구간 가운데 낙동강 운하를 먼저 건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에 대해 영남권 환경단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영남 주민 전체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운하를 건설하는 것은 식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단체장들이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또 동남권 신국제
공항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도 채택하고,
동남권 신공항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즉각 제 4차 국토개발 수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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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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