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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허위.오인 신고 잇따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5-23 00:00:00 조회수 188

어제(5\/22) 오후 8시 40분쯤 남구에 사는
12살 이 모 양이 집 앞에서 40대 남자에게
납치돼 승용차 트렁크에 잡혀 있다 탈출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 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하고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조사결과 학원에 가기 싫은 이양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어제(5\/22) 오후 10시쯤에는 울주군
언양읍에 사는 한 주민이 승용차에 한 여성이
납치된 것 같다고 신고해 경찰이 2시간 가까이
현장을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사결과 48살 이모씨가 자신의 아내와 차안에서 심하게 다툰 것을 주민이
납치된 것으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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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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