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하 일부 기관과 기초단체들이
불필요한 사업 추진이나 각종 공사에 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해 세금을 낭비한 사실이
울산시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올 상반기 울주군과 종합건설본부,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3곳을 대상으로 종합
감사를 벌인 결과 11억원 규모의 예산 낭비를 적발해 3억 4천만원을 감액하거나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울주군은 진하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관련해 8억원의 예산을 낭비했고,
종합건설본부는 불필요한 수목 보호틀 설치
비용 7천만원 등 모두 5건에 1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 낭비사례가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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