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의 산별
대각선 교섭이 결렬된 데 이어 오늘(5\/22)도
금속노조가 요구했던 대각선 교섭이 현대자동차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회사 측은 금속노조의 요구안에 단일 기업
차원에서 협상할 수 없는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협상에 응할 수 없다고 이미 통보했지만
노조 측에서 일방적으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
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측은 협상의 세부사항은
노사가 만나 조율할 수 있다며 회사 측이
일방적으로 교섭을 계속 거부할 경우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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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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