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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제 유명무실 보완 시급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5-22 00:00:00 조회수 136

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도입된 청약가점제가 지역에서는
사실상 유명무실해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가운데 지금까지 무려 7곳이 청약률 제로를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선착순 분양을 통해 실수요자들을 상당수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달리 분양경기가 침체된
지방의 경우 사실상 청약가점제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데다,오히려 건설사들의 일명
깜깜이 분양으로 분양시장의 혼란을
부추기는 등 적지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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