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도입된 청약가점제가 지역에서는
사실상 유명무실해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
가운데 지금까지 무려 7곳이 청약률 제로를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선착순 분양을 통해 실수요자들을 상당수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달리 분양경기가 침체된
지방의 경우 사실상 청약가점제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데다,오히려 건설사들의 일명
깜깜이 분양으로 분양시장의 혼란을
부추기는 등 적지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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