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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적자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21 00:00:00 조회수 200

◀ANC▶
울산지역 시내버스 운송업체의 연간 적자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운영 개선을 위한 경영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현재 울산지역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와 지선
버스는 116개 노선에 모두 643대,

C.G>이들 버스를 운영하는 13개 버스업체는
지난해 무료환승 보전액을 제외하고 816억
7천만원을 벌었는데, 운송원가는 천억원을 넘어
적자가 무려 184억원에 달했습니다.

울산시와 정부가 지원한 무료환승 보전액
80억원과 적자노선 보조금 40억원등을 감안할 경우 순적자 규모는 30억 4천만원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13개 운송업체 가운데 2개사는 이미
자본을 잠식해 재무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116개 노선 가운데 107개 노선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강인수 용역업체 부사장

울산시는 이달말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
용역이 마무리되면 적자노선에 대한 재정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시내버스 업체의 경영 합리화를
위한 시내버스 경영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정진택 울산시 대중교통과장

하지만 기름 값이 갈수록 오르고 있는데다
벽지노선의 적자폭도 계속 커지고 있어 버스
업체 스스로의 서비스 개선 등 자체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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