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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던 울산지역이
내일(5\/22)부터 경계지역으로 완화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는 얘긴데 이제는 소비를 회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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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울주군 웅촌면 한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울산전역으로 확산됐던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 2일 이후 21일째 추가 신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잠복 기간인 21일이 지나면서 울산지역을 조류인플루엔자 위험
지역에서 경계지역으로 한단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울주군 관계자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계란집하장도
다시 문을 열고 하루 20만개의 계란을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산 기장과 경남 양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만큼 방역 작업은 계속
됩니다.
문제는 80% 가까이 줄어든 닭과 오리 소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INT▶ 남인숙 (식당업주)
(너무 많이 줄었다,,,)
울산시는 기업에 닭과 오리 소비를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닭과 오리 안심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는 774농가에 5만
2천여마리의 닭과 오리가 매몰처리됐습니다.
S\/U)이번 조류인플루엔자로 울산지역 닭과
오리 사육 기반과 소비기반의 한 축이 무너진
만큼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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