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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규분양 주춤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5-21 00:00:00 조회수 129

울산지역의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이 당분간
소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지난해말 분양승인을 미리 받아둔 아파트 5천여가구가 분양에 들어갔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분양률이 기대에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분양을 준비중인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조치를 지켜보며 분양일정을 올 하반기 이후로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울산지역은 당분간
신규분양이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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